본문바로가기
품사
「동사」
분류
「옛말」
「014」들리다’의 옛말.
三昧力으로 琴ㅅ 소리 三千 大千 世界예 들여 그 소리 苦空 無常 無我 물어 니르니.≪석상-중 11:15≫

번역: 삼매력으로 거문고 소리 삼천 대천 세계에 들리게 하여 그 소리를 허공 무상 무아를 물어 이르니.

八萬 나라해 히 盛야  소리 서르 들여   니고.≪월석 1:46

번역: 팔만 나라에 마을이 성하여 닭의 소리가 서로 들려 같은 경계를 이었고.

家門엣 소리 네 짓 어딘 들윰과 더니 時節ㅅ 議論 션로 일더니라.≪두시-초 20:21

원문: 家聲同令聞, 時論以儒稱.

번역: 가문에의 소리 네 집 어진 들림과 같더니 시절의 논의는 선비로 칭찬하더니라.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