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품사
- 「명사」
- 분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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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말」
- 「001」‘티끌’의 옛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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變化 조초야 미 自得야 드트릐 얽미 아니 욀씨라.≪석상 6:29≫
번역: 변화를 마음 좇아하여 마음이 자득하여 티끌에 얽매임이 아니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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子息 샤 正法 모실 世間ㅅ 드틀을 가벼 니시니.≪월곡 상:45≫
번역: 자식을 사랑하시어 정법을 모르시기 때문에 세상의 티끌을 비유하여 이르시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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地 水 火 風 네 드트를 비러 이럿다가 그 흐루메 미처 드트레 도로 갈 이런 로 드틀로 일훔니라.≪능엄 1:48≫
원문: 假地水火風四塵, 以成及其散也, 還歸於塵, 故以塵名.
번역: 지수화풍 네 티끌을 빌어 이루었다가 그 흐름에 미쳐서는 티끌로 도로 가므로 이런 까닭으로 티끌로 이름한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