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발음
- [들다

- 활용
- 들어[드러

- 품사/문형
- 「동사」 【…을 …에】
- 「033」손에 가지다.
- 꽃을 손에 든 신부.
- 칼을 들고 서 있는 장수.
- 차표를 손에 들다.
- 가방을 들고 따라오시오.
- 양 씨는 입에 물었던 기다란 담뱃대를 오른손으로 들고, 지금 한창 세우는 중인 사랑 용마루를 가리켰다.≪김동인, 운현궁의 봄≫
- 횃불잡이꾼들은 한 손에 횃불을 들고, 다른 한 손에는 쇠갈고리나 몽둥이를 들고 있었다.≪한승원, 해일≫
역사 정보
들다(15세기~현재)
설명 | 현대 국어 ‘들다’는 15세기 문헌에서부터 나타나 현재까지 이어진다. ‘들다’는 ‘ㄴ’으로 시작하는 어미와 결합할 때 ‘드-’로 나타나며, 그 외의 어미와 결합할 때는 ‘들-’로 나타난다. 19세기부터 ‘ㄴ’으로 시작하는 어미 외에도 선어말 어미 ‘-시-’와 결합할 때 ‘드-’로 나타나게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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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형태/이표기 | 들-, 드- |
세기별 용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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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용구·속담(3)
- 속담드는 돌에 낯 붉는다
- 힘들여 무거운 돌을 들고 나야 낯이 붉어진다는 뜻으로, 무슨 일이나 결과가 있으면 반드시 그 원인이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드는 돌이 있어야 낯이 붉다’
- 속담드는 돌이 있어야 낯이 붉다
- 힘들여 무거운 돌을 들고 나야 낯이 붉어진다는 뜻으로, 무슨 일이나 결과가 있으면 반드시 그 원인이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드는 돌에 낯 붉는다’
- 속담들고 나니 초롱꾼
- 초롱을 들고 나서면 초롱꾼이 된다는 뜻으로, 사람은 어떤 일이고 다 할 수 있다는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