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품사
- 「명사」
- 분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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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말」
- 「001」‘기와’의 옛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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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히며 栴檀香이며 沈水香이며 木栴이며 녀나 남기며 디새며 로 塔 이르거나 아 노 야 몰애 모도아 塔 라도.≪석상 13:51≫
번역: 돌이며 전단향이며 침수향이며 목밀이며 기와며 흙으로 탑을 이르거나 아이 놀이 하여 모래 모아 탑을 만들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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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 사미 막다히며 디새며 돌로 텨든 조치여 라 머리 가 셔아셔 高聲으로 닐오.≪석상 19:31≫
번역: 모든 사람이 막대며 기와며 돌로 치거든 쫓겨서 달아나 멀리 가서 서있으면서 여전히 고성으로 이르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