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품사
- 「형용사」
- 분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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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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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히 아랫 福이 깁고 둗거 佛法을 만나니.≪석상 21:39≫
번역: 우리들이 아래의 복이 깊고 두꺼워 불법을 만나보고 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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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여슷차힌 보기 깁고 둗겁고 얌 서린 야 두려 올히 도시며.≪월석 2:57~58≫
번역: 마흔여섯째는 배꼽이 깊고 두껍고 뱀이 자리잡은 듯 둥글게 오른쪽으로 돌으시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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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우디 아니 며 둗겁디 아니며 크디 아니며 검디 아니야.≪월석 17:52~53≫
번역: 또 기울지 않으며 두껍지 않으며 크지 않으며 또 검지 않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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婆羅門의 리 前生ㅅ 福이 둗거 모다 恭敬며 行住坐臥애 諸天이 衛護더니.≪월석-중 21:19≫
번역: 한 바라문의 딸이 전생의 복이 두꺼워 모두 공경하며 행주좌와에 제천이 위호하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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世世예 이벳 病 업서 니 긔오 누르고 검디 아니며 입시우리 둗거우며 거두쥐며 이저디디 아니야.≪법화 6:18≫
원문: 世世無口患 齒不踈黃黑 唇不厚寒缺
번역: 세세에 입에 병이 없어서 이가 성글고 누르고 검지 아니하며 입술이 두꺼우며 오그라들며 이지러지지 아니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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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근 비치 둗거운 해 챗니 더우믈 어느 말로 열리오.≪두시-초 10:19≫
원문: 朱光徹厚地 鬱蒸何由開
번역: 붉은 빛이 두꺼운 땅에 사무쳐 있으니 더운 것을 어떤 이유로 열겠는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