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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사
「명사」
분류
「옛말」
「001」두둑이나 언덕.
모시 바리 아니며 두들기 뫼히 아니라.≪월석 2:76

번역: 못이 바다가 아니며 언덕이 산이 아니다.

明帝 장 놀라샤 즉자히 그 두들게 가 절시니 두려 光明이 두듥 우희 現시고 그 光明中에 세 모미 뵈여시.≪월석 2:68

번역: 명제가 매우 놀라시어 즉시 그 두둑에 가 절하시니 둥근 광명이 두둑 위에 나타나시고 그 광명 속에 세 몸이 보이시거늘.

몰애 잇 두들겐 미 나못니플 불오.≪두시-초 8:25

원문: 沙岸風吹葉

번역: 모래 있는 두둑에 바람이 나뭇잎을 불고.

시혹 鸞鳥 타 하해 어 鶴이 두들게셔 우루믈 지노라.≪두시-초 8:58

원문: 或驂鸞騰天 聊作鶴鳴臯

번역: 혹시 난조를 타 하늘에 날거늘 학이 두둑에서 울음을 짓는다.

두듥  臘日을 기들워 將次ㅅ 버드를 펴리라 니.≪두시-초 11:34

원문: 岸容待臘將舒柳

번역: 두둑 모양은 납일을 기다려 장차 버들을 펴리하 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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