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품사
- 「동사」
- 분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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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말」
- 「001」‘되살다’의 옛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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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客人이 여 어즐엿다가 되야 나니 맛치 됴히 도적 잡 官員이 와 거긔셔 피거.≪노언 상:26≫
원문: 那客人射的昏了 蘇醒迴來 恰好有捕盗的官來 那裏巡警
번역: 그 나그네가 (화살에) 맞아 정신을 잃었다가 되살아 나니 마침 좋게 도둑 잡는 관원이 와서 그곳을 살피거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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졍히 뎌의 남진을 만나 보니 뎌 을 잡아 텨 반만 죽엇다가 되여 나니.≪박언 상:32≫
원문: 正撞見他的漢子 却拿着那和尙 打的半死剌活的
번역: 마침 그녀의 남편과 마주쳤다. 남편이 그 중을 잡아 쳐서 반쯤 죽었다가 되살아나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