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발음
- [마
- 품사
- 「명사」
- 「011」일이 잘되지 아니하게 훼방을 놓는, 요망하고 간사한 장애물.
- 마가 끼다.
- 마가 들다.
- 형의 사업은 무슨 마가 끼었는지 잘 안되는 방향으로 흘러갔어. 일껏 수출을 해 보내면 저쪽에서 중량이 모자라느니….≪백도기, 청동의 뱀≫
- 승지는 혹여 마가 들까 겁이 나서 아직까지 부인한테도 그런 꿈 이야기를 않고 있는 터라….≪이무영, 농민≫
- 이 집엔 마가 붙었대. 쌍둥이 아저씨가 그렇게 말했어. 너, 마가 뭔 줄 알아? 모르지?≪윤흥길, 황혼의 집≫
- 그러나 뜻하지 않은 마가 우리 군사들에게 별안간 음습하게 되었다.≪박종화, 임진왜란≫
- 우리는 천생 그렇게 살라는 백성인가 봐. 일이 제대로 된다 싶으면 꼭 훼방꾼이 생기고 마가 끼고….≪최일남, 거룩한 응달≫
- 마가 끼어서 집안에 이런 횡액이 닥치는지 모르겠다고 한숨이 땅이 꺼지더니 점을 치러 가고 없었다.≪송기숙, 녹두 장군≫
- 올바르게 살아가려는 이순신에게는 또다시 마가 닥쳐온다.≪박종화, 임진왜란≫
관련 어휘
- 지역어(방언)
- 매(평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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