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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단학보 편집하기 편집 금지 요청
발음
[한단학뽀]
품사
「명사」
「001」함부로 자기 본분을 버리고 남의 행위를 따라 하면 두 가지 모두 잃는다는 것을 이르는 말. 어떤 사람이 한단이란 도시에 가서 그곳의 걸음걸이를 배우려다 미처 배우지 못하고, 본래의 걸음걸이도 잊어버려 기어서 돌아왔다는 데에서 유래한다.
OOO 중국 국가주석도 지난 5일 “귤이 회수를 건너면 탱자가 된다.”라며 “대추를 통째로 삼키듯 남의 것을 무비판적으로 받아들이거나, 한단학보를 해선 안 된다.”라고 강조했다.≪한국일보 2014년 9월≫
한국 정치와 한국 교육이 제자리를 잡지 못한 근본 원인은 한국인의 고유 정서와 사상을 무시하고 서양의 것을 무비판적으로 따른 데 기인한다고 본다.…서양처럼 되지도 못하고 우리의 것마저 잊어버림으로써, 우왕좌왕하는 우리는 저 한단학보의 교훈을 되새겨야 할 때가 되었다.≪신동아 2013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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