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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년불비우불명 편집하기 편집 금지 요청
발음
[삼년불비우불명]
품사
「명사」
「001」새가 멀리 날고 크게 울 날을 기다려 삼 년 동안이나 날지도 않고 울지도 않는다는 뜻으로, 큰 뜻을 펼치기 위하여 적절한 때를 기다림을 이르는 말. ≪사기≫의 <골계열전(滑稽列傳)>과 ≪여씨춘추≫의 <심응람(審應覽)>에 나오는 말이다.
마지막으로 ‘삼년불비우불명’이라는 옛 격언을 상기하자.≪경향신문 2009년 11월≫
그는 지금 춘추 전국 시대 초나라 장왕이 삼 년 동안 주색에 빠진 척하며 죽기를 각오하고 직언하는 충신과 달콤한 말만 골라 하는 간신배를 가려내어 삼년비우불명이란 고사를 탄생시켰듯 자신 곁으로 몰려든 수많은 마도인들 중에서 옥석을 골라내고 있는 중이었다.≪월인, 장홍관일 8, 데일리북스, 2014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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