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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독-오거서 편집하기 편집 금지 요청
발음
[수도고거서]
품사
「명사」
「001」모름지기 다섯 수레에 실을 만한 책을 읽어야 함.
이 말이 나온 8세기와 지금은 시대가 다르니 수독오거서가 남자에게만 국한될 얘기는 아니다.≪전자신문 2009년 11월≫
기대승이 ‘수독오거서’를 하면서 지은 시 ‘글을 읽으며’ 또는 재기 넘치는 여인이 살아가기에는 너무도 각박했던 조선의 현실을, 변방에서 나라를 지키는 남성에 빗대어 노래한 허난설헌의 ‘새하곡’과 같은 한시는 선현들의 우아한 정신세계의 단면이다.≪세계일보 2011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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