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발음
- [지하련]
- 품사
- 「명사」
- 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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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명』
- 「001」소설가(1912~1960?). 본명은 이현욱(李現郁). 경상남도 거창 출신으로, 1935년 임화(林和)와 결혼하였다. 1940년 12월 평론가 백철의 추천을 받은 단편 소설 <결별(訣別)>로 ≪문장≫을 통해 등단하였다. 1947년 임화와 함께 월북하였으며, 그 뒤의 행적은 잘 알려져 있지 않다. 1950년 임화가 숙청당한 후 평북 희천 근처의 교화소에 수용되어 있다가 1960년에 병으로 사망한 것으로 추정된다. 대표작으로 해방 공간의 복잡한 현실을 지식인의 눈으로 포착한 <도정(道程)>(1946)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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