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1」소설가(1931~2011). 경기도 개풍 출신. 1970년 <나목>으로 ≪여성동아≫ 여류 장편 소설 공모에 당선되면서 작품 활동을 시작하였다. 소설, 산문, 동화 등 다양한 장르에 걸쳐 작품 활동을 하며 ‘영원한 현역 작가’라는 별명을 얻기도 했다. 작품집으로 ≪휘청거리는 오후≫(1977), ≪엄마의 말뚝≫(1982), ≪미망≫(1990), ≪그 많던 싱아는 누가 먹었을까≫(1992), ≪그 산이 정말 거기 있었을까≫(1995)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