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품사
- 「명사」
- 분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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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말」
- 「001」‘조회’의 옛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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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로샤 비 달이 시고 됴회를 파시니 히 다 黯을 위여 두려더니.≪번소 9:39≫
원문: 上怒變色而罷朝 公卿皆爲黯懼
번역: 상감이 노하여 낯빛을 달리 하시고 조회를 파하시니 재상들이 다 암의 일로 두려워하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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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녀긔 져근 별실이 이시니 됴회 아닌 나리어 일 아마다 믄득 별실에 가더니.≪번소 9:102≫
원문: 中門東有小齋 自非朝謁之日 每平旦輒出至小齋
번역: 중문 동쪽에 작은 별실이 있는데 조회가 없는 날이면 매일 아침마다 문득 별실에 가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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公父文伯이 됴회로셔 믈러와 그 어미 뵈올.≪소언 4:44≫
원문: 公父文伯退朝 朝其母
번역: 공보문백이 조회에서 물러나와 그의 어머니께 뵈오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