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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사
「형용사」
분류
「옛말」
「001」좋거나 궂다.
간대옛 禍福 닐어든 곧 두리 들 내야 미 正티 몯야 됴쿠주믈 묻그리야 種種  주겨 神靈 플며 돗가비 請야 福 비러 목숨 길오져 다가.≪석상 9:36

번역: 함부로 하는 화복을 이르거든 곧 두려운 뜻을 내어 마음이 바르지 못하여 마음이 바르지 못하여 좋고 궂음을 무꾸리하여 각종 중생을 죽여 신령께 풀며 도깨비 청하여 복을 빌어 목숨이 길어지고자 하다가.

의 됴쿠즘으란 살 님재 제 보고 다가 의 來歷이 不明거든  님재 혼자 맛리라.≪노언 하:15

원문: 如馬好歹 買主自見 如馬來歴不明 賣主一面承當

번역: 말의 좋거나 궂음은 살 사람이 스르로 보고, 만약 말의 내력이 분명하지 않거든 판 사람이 혼자 그 책임지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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