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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사
「어미」
「003」((‘이다’의 어간, 용언의 어간 또는 어미 ‘-으시-’, ‘-었-’, ‘-겠-’ 뒤에 붙어))((‘-라’, ‘-냐’, ‘-니’, ‘-구나’, ‘-구려’ 등 일부 어미 앞에 붙어)) 과거 어느 때에 직접 경험하여 알게 된 사실을 현재의 말하는 장면에 그대로 옮겨 와서 전달한다는 뜻을 나타내는 어미.
선생님은 기분이 좋으시더라.
모임에는 몇 명이나 왔더냐?
아침에 까치가 울더니 반가운 손님이 찾아왔다.
그는 식성이 좋아서 앉은자리에서 밥 두 그릇을 먹겠더라.

관련 어휘

참고 어휘
-ㄴ-, -겠-, -는-, -았-, -었-, -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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