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품사
- 「동사」
- 분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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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말」
- 「001」곽란이 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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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와리야 즈츼요미 긋디 아니커든 줌을 믈 서 되예 글혀 되 외어든 믄득 머고미 됴니라.≪구간 2:48≫
원문: 霍亂 洞下不止 艾一把 水三升煮 取一升 頓服之 良
번역: 곽란하여 매우 설사하는 것이 그치지 않거든 쑥 한 줌을 물 서 되에 끓여 한 되 되거든 문득 먹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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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와리야 토면 즈츼여 알거든 복홧 닙 달힌 즙 되 머그면 즉재 그츠리니.≪구간 2:49≫
원문: 霍亂 吐下腹痛 桃葉복홧 닙煎汁 服一升 立止
번역: 곽란하여 토하며 설사하여 배 아프거든 복숭아 잎 달인 즙 한 되를 먹으면 즉시 그칠 것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