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품사
- 「동사」
- 분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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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말」
- 「001」덥게 달다. 달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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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자 헌 덥달며 알거든 黃丹 兩과 蜜陀僧 半 兩과 輕粉 돈 半과 麝香 半 돈과 龍腦 字 細末야 헌 우희 코 프른 기브로 둡고 가온 굼글 두라.≪구방 하:25≫
번역: "또 맞아서 헌 데가 덥게 달아오르며 아프거든 황단 한 냥과 밀타승 반 냥과 경분 한 돈 반과 사향 반돈과 용뇌 한 자를 세말하여 헌 데 위에 뿌리고 푸른 깁으로 덮고 가운데 구멍을 하나 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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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자 답답야 덥달며 말 몯며 머리 알며 머리예 드러 놀라 옴옴 거든.≪구간 1:13≫
원문: 中風煩熱 失音頭痛 頭風驚悸
번역: 바람맞아 답답하여 덥게 달며 말 못하며 머리 아프며, 머리에 바람 들어 놀라 옴죽옴죽 하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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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 녀가 스싀로 苦로이 너기디 말라 안히 덥다로 요예 엇더뇨.≪두시-초 20:51≫
원문: 遠行無自苦 內熱比何如
번역: 멀리 오가는 것을 스스로 괴로이 여기지 말라 안이 덥게 달아오르는 것은 요사이에 어떠한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