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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납-하다 편집하기 편집 금지 요청
발음
[상ː나파다발음 듣기]
활용
상납하여[상ː나파여](상납해[상ː나패]), 상납하니[상ː나파니]
품사/문형
「동사」 【…에/에게 …을】
「001」나라에 조세를 바치다.
농민들은 대동법이 실시된 뒤에도 국왕이나 왕실에 공물을 상납하여야 했다.
차사원이란 각 고을에서 거두어들인 세곡을 호조에 상납할 때 조선(漕船)에 함께 타는 운송 책임관을 말한다.≪문순태, 타오르는 강≫

역사 정보

샹납다(19세기)>상납하다(20세기~현재)

설명 현대 국어 ‘상납하다’의 옛말인 ‘샹납다’는 19세기 문헌에서부터 나타난다. 이 단어는 한자어 ‘샹납’와 ‘다’의 결합으로 이루어진 말인데 ‘상관’은 근대 국어 후기에 ‘ㅅ’ 뒤에서 이중 모음 ‘ㅑ, ㅕ, ㅛ, ㅠ’ 등이 반모음 탈락으로 단모음화 하는 현상에 따라 ‘샹’이 ‘상’으로 바뀌고 ‘다’도 현대 맞춤법이 확산됨에 따라 ‘하다’로 바뀌어 현재의 어형으로 정착되었다.
이형태/이표기 샹납다
세기별 용례
18세기 : (샹납다)
날 거시 업스니 균역쳥 샹납 어염 션셰 명츄지 야 ≪1794 유호남육읍윤음 4ㄴ
19세기 : (샹납다)
샹납다 上納 ≪1880 한불 3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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