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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사
「어미」
「003」((‘이다’의 어간, 용언의 어간 또는 어미 ‘-으시-’, ‘-었-’, ‘-겠-’ 뒤에 붙어)) 해라할 자리에 쓰여, 과거에 직접 경험하여 새로이 알게 된 사실에 대한 물음을 나타내는 종결 어미. ‘-더냐’보다 더 친근하게 쓰는 말이다.
그는 잘 있던?
그 사람이 더 친절하던?
선생님께서 기뻐하시던?
그래, 일은 할 만하겠던?

관련 어휘

참고 어휘
-더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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