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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사
「명사」
분류
「옛말」
「001」댓잎’의 옛말.
댓닙과 댓가 두터이 글혀 소곰 져기 녀허 머구머 며.≪구방 상:65

번역: 댓잎과 대 껍질을 짙게 끓여 소금 조금 넣어 머금고 삼키며.

댓니피 사게 마 分이 업스니.≪두시-초 11:28

원문: 竹葉於人旣無分

번역: 댓잎이 사람에게 벌써 나눔이 없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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