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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1」다리 위로 난 길.
옛사람들은 산이 가로막으면 고개나 영(嶺)을 넘었고, 물이 흐르면 배를 타고 갔는데 지금은 차를 위해 산을 자르고 비틀고 안 되면 구멍을 뚫고, 강에는 교각을 쭉쭉 세우고 상판을 덮어씌워 다리 길을 만든다.≪부산일보 2006년 6월≫
또 습지를 찾는 시민들과 아이들이 습지의 동식물을 관찰할 수 있도록 다리 길도 만들었다.≪오마이뉴스 2008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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