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발음
- [허웅애기본푸리]
- 품사
- 「명사」
- 분야
-
『문학』
- 「001」제주도에서 전승되는 서사 무가. 이승과 저승을 오가며 자신의 아이들을 돌보던 허웅애기에 관한 줄거리를 담고 있다. 저승왕의 부름으로 저승에 가게 된 허웅애기는 이승에 두고 온 자신의 아이들이 걱정되어 밤마다 눈물을 흘린다. 그러자 저승왕은 허웅애기에게 밤에는 이승으로 갔다가 아침에 저승으로 돌아오라고 한다. 그런데 저승으로 돌아가지 말라는 이웃집 할머니의 말에 허웅애기는 약속을 지키지 않게 되고, 결국 저승사자가 허웅애기의 혼을 데려가게 된다. 이때부터 인간은 이승과 저승을 오갈 수 없게 되었다고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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