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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상감 편집하기 편집 금지 요청
발음
[흑쌍감]
품사
「명사」
분야
『공예』
「001」금속이나 도자기, 목재 따위의 표면에 여러 가지 무늬를 새겨서 그 속에 흑토나 자토를 메워 넣는 공예 기법.
이번에 출품되는 높이 23cm, 길이 21cm의 이 그릇은 분청 위에 흑상감을 시도했다는 점에서 눈길을 끈다.≪연합뉴스 1998년 8월≫
이 중 한 점은 국보 68호로 지정된 매병을 재현한 작품으로…문구가 흑상감으로 새겨져 있다.≪뉴시스 2006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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