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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사
「어미」
분류
「옛말」
「001」((동사, 형용사 어간 뒤에 붙어)) -는구나.
봄이 왓다 되 消息을 모로더니 냇에 프른 버들 네 몬져 아도괴야.≪교시조 1274-2

번역: 봄이 왔다 하되 소식을 모르더니 냇가에 푸른 버들 네가 먼저 아는구나.

거문고 술 자 노코 호졋이 낫 든 제 柴門 犬吠聲에 반가온 벗 오도괴야 아야 默心도 려니와 외자 濁酒 내여라.≪교시조 140-2

번역: 거문고 술 꽂아 놓고 호젓이 낮잠 든 적에 시문 견폐성에 반가운 벗 오는구나 아이야 묵심도 하겠거니와 외자 탁주 내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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