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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사
「동사」
분류
「옛말」
「002」데우다’의 옛말.
싀어미 病얏거늘 모셔 이셔 藥 더이 게을이 아니 니 히 일더라.≪속삼 열:8

번역: 시어머니가 병 들었거늘 모시고 있어 약 데우기를 게을리 아니하니 마을이 칭송하더라.

命호 술 더이고 生蛤 구어 오라 대.≪내훈 1:61

원문: 因命臑酒炙車螯

번역: 명하되 술 데우고 생합 구어오라 하니까.

마초와 長史 劉湛이 들어니거 인야 긔걸야 술 더이고 죠개 구으라 대.≪소언 5:47

원문: 會長史劉湛入 因命臑酒炙車螯

번역: 마침 장사 유심이 들어가거늘 인하여 분부하여 술을 데우고 조개를 구으라 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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