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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1」강아지의 먹이.
OOO 순경은 “주민들과 격의 없이 지내다 보니 도회지 다녀오는 주민들이 강아지 밥이나 소여물을 챙겨 달라고 부탁할 정도로 분소가 정겨운 곳이 됐다.”라고 말했다.≪한겨레 2002년 10월≫
OOO는 “어느 날 강아지가 꼬리를 흔들어 밥을 줬더니 남편이 강아지 밥을 돼지밥처럼 많이 줬다고 화냈다.”라고 말했다.≪뉴스엔 2013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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