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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
- 「001」그 자신이 있는 그대로 독립적인 존재. 다른 사람과의 관계보다는 오직 자기 자신에게만 몰두하여 주관적이고 고립적인 상태에 있는 존재를 이른다. 독일의 철학자 헤겔이 사용한 개념이다.
- 종교적 정신에서의 화해는 즉자 존재의 형식을 띠며, 의식 자체에서의 화해는 대자 존재의 형식을 띤다.≪최신한, 정신현상학, 살림, 2007년≫
- 반면에 즉자 존재는 마치 빈틈없이 조각들로 꽉찬 퍼즐 판과도 같이 아무런 틈새가 없기 때문에 움직임 자체가 불가능하다.≪박정자, 시선은 권력이다, 기파랑, 2008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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