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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사
「어미」
「007」((‘이다’의 어간, 용언의 어간 또는 어미 ‘-으시-’, ‘-었-’, ‘-겠-’ 뒤에 붙어)) 해할 자리에 쓰여, 과거 어느 때에 직접 경험하여 알게 된 사실을 현재의 말하는 장면에 그대로 옮겨 와서 말함을 나타내는 종결 어미.
그이가 말을 아주 잘하데.
그 친구는 아들만 둘이데.
고향은 하나도 변하지 않았데.

관련 어휘

참고 어휘
-디
지역어(방언)
-습데(평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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