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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1」금강사(金剛沙)나 유리 가루, 규석(硅石) 따위의 보드라운 가루를 발라 붙인 천이나 종이. 쇠붙이의 녹을 닦거나 물체의 거죽을 반들반들하게 문지르는 데에 쓴다.
오래전에는 고운 모래를 물에 적셔 윤을 냈는데, 최근에는 모래 종이나 유리질로 만든 솔을 사용하기도 합니다.≪승지민, 포슬린 페인팅, 디자인하우스, 2007년≫
OOO는 차 한 잔과 목공 작업에 필요한 모래 종이를 구하기 힘들다고 종종 푸념한다.≪경향신문 2006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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