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발음
- [더구나
- 품사
- 「부사」
- 「001」이미 있는 사실에 더하여.
- 비가 오는데 더구나 정전까지 되어 추운 밤을 보냈다.
- 가뜩이나 어려운 처지에 더구나 건강까지 좋지 않으니….
- 힘센 장정들도 쩔쩔매는 일을 더구나 여자가 어찌 할 수 있겠냐?
- 이런 취직난 시대에 더구나 병역도 마치지 못한 나는 취직할 데가 어디에도 없었다.
- 한마을에 사는 처지에 더구나 한때는 함께 술을 즐기며 어깨동무까지 하고 비틀거리고 다니던 처지에 그럴 수가 있는가 싶었다.≪하근찬, 야호≫
- 사람이 제대로 몸을 가눌 수 없을 정도로 요동이 심한 현 상태에서…더구나 산더미 같은 파도의 계속된 압력을 받으면서 배를 수리한다는 것도 도저히 불가능한 일이었다.≪홍성암, 큰물로 가는 큰 고기≫
- 반대자가 아무리 소수일지라도 무시해서는 안 되며, 더구나 상대편의 말살로 자신의 정당성을 입증하려고 들지는 않도록 하자.≪이문열, 시대와의 불화≫
- 평생 집구석을 벗어나 본 일이 없는 홍씨 부인에겐 개성만 해도 큰 고장이었고 조선 팔도는 더구나 상상력이 미치기도 벅찬 너른 세상이었다.≪박완서, 미망≫
역사 정보
더고나(17세기~19세기)>더구나(19세기~현재)
| 설명 | 현대 국어 ‘더구나’의 옛말인 ‘더고나’는 17세기 문헌에서부터 나타난다. ‘더고나’는 19세기 이후 모음 ‘ㅗ’가 ‘ㅜ’로 변화하는 고모음화를 겪어 ‘더구나’로 나타나서 현재에 이르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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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형태/이표기 | 더고나, 더구나 |
| 세기별 용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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