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발음
- [달림

- 품사
- 「명사」
- 「001」‘달’을 의인화하여 높여 이르는 말.
- 달님! 제 소원을 들어주세요.
- 달득이 역시 달님으로부터 얻은 아이란 뜻이었다.≪김동리, 달≫
- 쥐와 고양이와 그리고 작은 천사가 언제까지나 정답게 앉아 있는 그네위에 하늘의 달님은 자기가 가진 빛을 남김없이 쏟고 있었습니다.≪최효섭, 황금의 집, 신망애 출판사, 1972년≫
- 여러 날 동안 흐렸던 하늘에 달님이 뚜렷이 둥실 떠올랐다.≪마해송, 사슴과 사냥개, 창작과 비평사, 1990년≫
- 도시의 거대한 빌딩 위로 지금 막 떠오른 덩그런 달님이 계집애의 이마 위에서 더할 수 없이 밝고 정다운 얼굴로 내려다보고 있지 않겠어요.≪권정생 외, 똘배가 보고 온 달나라, 창작과 비평사, 1977년≫
역사 정보
님(15세기)>달님(20세기~현재)
설명 | 현대 국어 ‘달님’의 옛말인 ‘님’은 15세기 문헌에서부터 나타난다. ‘님’은 ‘’과 접미사 ‘-님’이 결합한 것이다. 18세기에 제1음절의 ‘ㆍ’가 ‘ㅏ’로 변화됨에 따라 20세기 이후 ‘달님’으로 나타나 현재에 이르렀다. 15세기의 ‘님’은 ‘ㄹ’이 ‘ㄴ, ㅅ’ 앞에서 탈락하던 당시의 경향에 따라 제1음절 종성 ‘ㄹ’이 탈락한 형태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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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형태/이표기 | 님, 님 |
세기별 용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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