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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발산리^석등 편집하기 편집 금지 요청
분야
『역사』
「001」전라북도 군산시 개정면 발산리에 있는 고려 시대의 석등. 원래 완주 지역에 있었으나 일제 강점기에 지금의 위치로 옮겨졌다. 받침돌 가운데 기둥에 운룡문(雲龍文)을 새겼는데, 우리나라에서 유일한 사례로 꼽힌다. 주요 부재가 팔각에서 사각으로 변해 가는 과도기적 모습을 보여 10세기경에 만들어진 것으로 추정된다. 우리나라 보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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