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발음
- [대충
- 품사
- 「부사」
- 「001」대강을 추리는 정도로.
- 일이 대충 정리되다.
- 일을 대충 끝내다.
- 범인의 윤곽을 대충 파악하다.
- 이번 사태는 대충 넘어갈 일이 아니다.
- 회의에서 나온 의견들은 대충 이렇습니다.
- 무슨 일이 벌어질지 대충 짐작이 간다.
- 저도 그 이야기를 대충은 들었습니다.
- 태영은 책상 위에 있는 책과 서류를 대충 챙겨 윤 앞에 밀어 놓았다.≪이병주, 지리산≫
- 방 안으로 들어가 돋보기안경을 찾아 낀 틈도 없이 어릿어릿한 글자들을 대충 훑어보았다.≪김원일, 도요새에 관한 명상≫
- 종세는 군복 위에 쌓였던 눈발이 더운 훈기로 방울방울 녹아 흐르는 것을 손바닥으로 대충 훔치면서 선명하게 웃었다.≪최인호, 지구인≫
관련 어휘
역사 정보
대총(18세기~19세기)>대충(20세기~현재)
| 설명 | 현대 국어 ‘대충’의 옛말인 ‘대총’은 18세기 문헌에서부터 나타난다. ‘대총’은 한자어 ‘대총(大總)’의 한글 표기이다. 20세기 이후 ‘대총’의 제2음절 모음 ‘ㅗ’가 ‘ㅜ’로 변화하여 ‘대충’으로 나타나 현재에 이르렀다. |
|---|---|
| 이형태/이표기 | 대총 |
| 세기별 용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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