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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야
『문학』
「001」1953년에 독일의 작가 이 지은 소설. 가난한 독일 부부의 생활을 통해 전후 독일 사회의 궁핍한 현실을 보여 주고 가톨릭 교회의 위선적인 모습을 비판한 작품이다.

대역어

독일어
Und sagte kein einziges Wo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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