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1」세계를 하나의 커다란 유기체 또는 유기체적 구조로 보고, 인간은 자연의 일부로서 자연 속에 포함되어 있다고 보는 사고. 19세기 독일의 지리학자인 리터에 의하여 인간과 환경의 관계에 대한 탐구가 이루어지면서 시작된 사고로, 후에 훔볼트에 의해 발전되었다. 리터는 인간을 포용하고 있는 자연을 신의 의도로 본 반면, 훔볼트는 인간을 자연계의 조화를 이루는 하나의 요소로 보고 인과 관계의 요소를 도입하여 생태학으로 발전시켰다는 차이점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