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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음
[당분간발음 듣기]
품사
「부사」
「002」앞으로 얼마간의 시간에. 또는 잠시 동안에.
당분간 휴식하다.
그 문제는 당분간 보류되었다.
불경기가 당분간 계속될 것이다.
그들은 사태를 당분간 두고 보기로 했다.
마지막은 당분간 계집 생각이 안 날 만큼 최후의 한 방울까지 깨끗하게 훑는다는 식인 것이다.≪홍성원, 흔들리는 땅≫
적정은 정찰 나간 척후병의 보고로는 당분간 공격 같은 것은 없으리라는 이야기다.≪홍성원, 육이오≫
설혹 본사의 요구가 아니라 하더라도 특파원다운 공명 심리까지 겹쳐 당분간 귀향은 보류되지 않을 수 없다.≪박영한, 인간의 새벽≫
그럼 염탐 노릇을 하는 건 당분간 내가 맡겠네.≪심훈, 영원의 미소≫
올겨울엔 돈도 못 벌고, 공만 쳤습니다. 어머니. 그래서 당분간 돈을 못 보내 드릴 것 같습니다.≪최인호, 지구인≫
그것은 새 연도에는 예산이 서지도 않았을뿐더러 그리 급한 공사도 아니기 때문에 당분간 연기하기로 하였다.≪이기영, 신개지≫
“어머님, 아무래도 일이 그른 것 같습니다. 저는 당분간 함께 일하던 사람들과 북으로 피해야겠습니다.”≪이문열, 영웅시대≫
당분간 취직할 생각이 없습니다.
당분간 서로 만나지 말고 지냅시다.
웅보가 돌아가자 대불이는 난초를 고달준의 여자인 늙은 주모한테 소개를 시키고 당분간 주막 일을 거들어주도록 하라고 부탁을 하였다.≪문순태, 타오르는 강≫
오늘 아침에도 한 씨는 박 의관한테 며느리를 당분간 친정으로 보내보면 하는 눈치를 보였다가 호통만 맞고 들와왔던 것이다.≪이무영, 농민≫
“군정청이 호락호락 철회하지도 않을 것이고 보면 당분간 혼란을 면할 수가 없겠지.”≪이병주, 지리산≫

규범 정보

순화(생활 용어 수정 보완 고시 자료(문화체육부 고시 제1996-13호, 1996년 3월 23일))
당분간’과 ‘얼마 동안’을 함께 쓸 수 있다고 되어 있다.
순화(일본어 투 생활 용어 순화 고시 자료(문화체육부 고시 제1995-32호, 1995년 8월 31일))
당분간’과 ‘얼마 동안’을 함께 쓸 수 있다고 되어 있다.
순화(행정 용어 순화 편람(1993년 2월 12일))
당분간’과 ‘얼마동안’을 함께 쓸 수 있다고 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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