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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사
「동사」
분류
「옛말」
「001」답답하게 여기다.
이제 다시 보 보미 봄 아니라 샤 듣고 더욱 迷惑야 답 노니 굿브러셔 願오.≪능엄 2:77

원문: 而今更聞見見非見 重增迷悶 伏願弘慈

번역: 이제 다시 보는 것을 보는 것 아니라 하심을 듣고 더욱 미혹하여 답답해 하니 엎드려서 원하되.

窮子 놀라 답미 면 物에 마고미 이실 이런 로 權을 샤미라.≪법화 1:208

원문: 若窮子之驚愕迷悶 則於物有妨 是以用權也

번역: 궁자의 놀라 답답히 여김과 같으면 사물에 막음이 있기 때문에 이런 까닭에 권세를 쓰시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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