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품사
- 「형용사」
- 분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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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말」
- 「001」‘답답하다’의 옛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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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모미 하 커 수물 꿈기 업서 더 벼티 우희 니 히 덥고 안히 답거늘 비늘 마다 효 벌에 나아 모 셜 受苦다니.≪월석 2:51≫
번역: 내 몸이 하도 커서 숨을 구멍이 없어 더운 볕이 위에 쬐니 살이 덥고 안이 답답하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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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티 여러 알외야 이 法을 求면 迷야 답디 아니리라.≪원각 상2-2:171≫
원문: 如是開悟 求如是法亦不迷悶
번역: 이같이 열어 알리어 이와 같은 법을 구하면 또한 미혹하여 답답하지 않으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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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涅槃에 迷惑 닶가오미 나디 아니케 시니 그 디 이 시니.≪법화 7:126≫
원문: 於大涅槃 不生迷悶 其意同此
번역: 큰 열반에 미혹한 답답함이 나지 아니하게 하시니 그 뜻이 이 같으시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