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품사
- 「동사」
- 분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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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말」
- 「001」‘벌어지다’의 옛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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善知識아 다 모로매 외와 이 브터 修行야 言下애 見性면 비록 날와 으로미 千里라도 녜 내 겨틔 이숌 려니와.≪육조 중:48≫
원문: 善知識, 總須誦取, 依此修行, 言下見性, 雖去吾千里, 如常在吾邊.
번역: 선지식아 다 모름지기 외워 이에 따라 수행하여 언하에 견성하면 비록 나와 벌어짐이 천리라도 늘 내 곁에 있는 것 같으려니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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맷 비 사게 으로미 오직 두 자히오.≪두시-초 25:21≫
원문: 江月去人只數尺.
번역: 강에 비친 달빛은 사람에게 벌어짐이 오직 두어 자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