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품사
- 「동사」
- 분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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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말」
- 「001」‘달이다’의 옛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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壇 알 各別히 져근 火鑪 노코 兜樓婆香로 香水 달혀 가져 숫글 沐浴야 라 이 픠에 고.≪능엄 7:16≫
원문: 壇前 別安一小火鑪 以兜樓婆香 煎取香水 沐浴其炭 然令猛熾
번역: 단 앞에 각별히 한 작은 화로를 놓고 도루파향으로 향수를 달여 가지고 숯으로 목욕시켜서 살라 매우 피게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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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 버 소 사 비디 아니야 粥 글히며 차 달효매 제 잡드놋다.≪남명 상:64≫
원문: 折脚鐺兒 不借人 煑粥煎茶 自提掇
번역: 발 자른 솥으로 사람 빌리지 않고 죽 끓이며 차 달임에 스스로 붙드는 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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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 솓 안해 밀 녀허 브레 달효 미리 녹거든 砂합애 브 제.≪구방 하:10≫
번역: 맑게 해서 솥 안에 꿀밀 넣어 약한 불에 달이되 꿀밀이 녹거든 사기 그릇에 부어 쓸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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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뎌 徵斂 사미 뵈아 블로 달히 도다.≪두시-초 25:39≫
원문: 今彼徵歛者 迫之如火煎
번역: 지금 저 징렴하는 사람이 재촉하되 불로 달이는 듯하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