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품사
- 「명사」
- 분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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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말」
- 「005」‘껍데기’의 옛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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無明ㅅ 대가리예 일 마가 디 몯며.≪월석 14:7≫
번역: 무명의 껍질에 싸여 있으므로 막혀 통하지 못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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衆生 覺體 本來 이 건마 오직 色心 안해 제 迷惑호미 욀 젹고 크디 몯며 無明 대가리예 封야 걸일 마가 通티 몯며.≪법화 3:85≫
원문: 衆生覺體 本來若此 但爲自迷色心之內故 小而不大 封滯無明之殼故 礙而不通
번역: 중생의 각체가 본래 이와 같건마는 오직 색심 안에서 스스로 미혹함이 되기 때문에 적고 크지 못하며 무명 껍데기에 대하여 걸리기 때문에 마가 통하지 못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