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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사
「어미」
「011」((‘이다’의 어간이나 용언의 어간 또는 어미 ‘-으시-’, ‘-었-’, ‘-겠-’ 뒤에 붙어)) 해라할 자리에 쓰여, 물음의 뜻을 나타내는 종결 어미. ‘-냐’에 비하여 좀 더 친밀하고 부드럽게 이르는 느낌을 준다.
아버님은 어디 갔다 오시니?
너는 밥을 먹었니?
이것 좀 네가 해 주겠니?
아직 10시밖에 안 되었는데 자니?

관련 어휘

참고 어휘
-냐, -으니
지역어(방언)
-디(제주), -네(평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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