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품사
- 「동사」
- 분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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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말」
- 「001」‘다그치다’의 옛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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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가 겨지비 겨지븨 온가짓 어려 이리 다와다 싀틋야 겨지븨 모 리고져 거든.≪석상 9:7≫
번역: 만약 여자가 여자의 온갖 어려운 일이 닥치어 매우 시틋하여 여자의 몸을 버리고자 하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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命終 저긔 地獄앳 한 브리 다와다 잇거든.≪월석 8:72≫
번역: 목숨이 끊어질 때 지옥의 많은 불이 함께 다그치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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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도갯 사미 어디닐 다와다 구피 니.≪능엄 8:92≫
원문: 如讒賊人 逼枉良善
번역: 하는 도적의 사람이 어진 이를 다그쳐 굽히듯 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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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로 두터이 미틔 다왇고 간도 노 긋디 말오.≪구간 1:59≫
원문: 用膝頭或手 厚裹衣抵 定糞門切 勿割斷繩
번역: 옷으로 두터이 싸 밑에 대게 하고 잠깐도 노끈을 끊지 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