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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음
[뻐끔뻐끔발음 듣기]
품사
「부사」
「002」입을 크게 벌렸다 우므리며 자꾸 담배를 빠는 모양.
그 청년은 뻐끔뻐끔 피우는 담배가 벌써 세 갑째이다.
사나이는 초조한 듯 담배만 뻐끔뻐끔 빨고 있다.
자경단들은 담배만 뻐끔뻐끔 빨며 말없이 그들을 지켜보고 앉아 있었다.≪송기숙, 암태도≫
나기주가 거의 대낮이 가까워 잠에서 깨어나 보니, 운양 대감은 벌써 일어나 앉아 시름겹게 남초를 뻐끔뻐끔 피워 대고 있었다.≪현기영, 변방에 우짖는 새≫
뻐끔뻐끔 시가를 태우던 선우 소령이 자리에서 일어섰다.≪이원규, 훈장과 굴레≫
입맛을 쩝쩝 다시고 나서, 윤 생원은 한참 뻐끔뻐끔 담배를 빨기만 했다.≪하근찬, 야호≫
유 선달은 장죽을 피워 물고 뻐끔뻐끔 피우면서 그들의 지껄이는 소리를 가만히 듣고 있었다.≪이기영, 봄≫
그러나 윤태는 담배만 뻐끔뻐끔 피울 뿐 도무지 이렇다 할 표정을 얼굴에 나타내지 않았다.≪유주현, 하오의 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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