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발음
- [단버네
- 품사
- 「부사」
- 「001」단 한 번에.
- 일을 단번에 해치우다.
- 부탁을 단번에 거절하다.
- 계획을 단번에 결정하다.
- 그가 거짓말을 하고 있다는 것을 떨리는 목소리에서 단번에 알 수 있었다.
- 부장이 웃으면, 정 차장의 신경질도 얼어 버린 듯한 교정부의 분위기도 단번에 누그러진다.≪이병주, 행복어 사전≫
- 그러나 상대방의 모습이 그의 시각에 포착된 순간 그는 깜짝 놀라서 얼굴이 단번에 딱딱하게 굳어 버리는 것을 느꼈다.≪최수철, 고래 배 속에서, 문학 사상사, 1989년≫
- 안주로 나온 생새우가 눈에 들어왔지만 건석은 빈 잔을 먼저 채웠다. 그리고 역시 단번에 털어 넣었다.≪방현석, 로브스터를 먹는 시간, 창작과 비평사, 2003년≫
- 효력이 단번에 나타났다.
- 시험에 단번에 합격했다.
- 아버지는 그 사람의 말을 단번에 잘랐다.
- 그것만으로도 나는 사태의 심각성을 단번에 알 수 있었다.
- 중도에 담뱃불을 꺼서 꽁초를 만드는 법 없이 단번에 한 개비를 다 피우곤 했다.≪황순원, 움직이는 성≫
- 가위가 무디어서 그런지 가위를 든 손이 떨려서 그런지 상투는 단번에 잘려 나가지지가 않았다.≪유주현, 대한 제국≫
- 자기의 거북했던 입장을 단번에 회복시켜 버리는 만석이의 능란한 수완에 놀라는 눈이었다.≪송기숙, 암태도≫
- 나는 아내가 해놓은 음식들은 거들떠보지도 않고 콩잎 반찬하고만 밥 두 그릇을 단번에 해치웠다.≪주간 조선 1738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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