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발음
- [단수메
- 품사
- 「부사」
- 「001」쉬지 아니하고 곧장.
- 단숨에 마시다.
- 단숨에 올라가다.
- 일을 단숨에 해치우다.
- 그는 목이 말라서 물을 단숨에 들이켰다.
- 형은 마지막 잔을 단숨에 비웠다.
- 수사관은 책을 읽듯 단숨에 말했다.≪최일남, 거룩한 응달≫
- 개동이와 우암이는 단숨에 개산 꼭대기로 올라갔다.≪문순태, 타오르는 강≫
- 손에 돈 뭉치를 움켜쥐고 불이 달린 두 눈으로, 고갯길을 단숨에 뛰어 대문 안에 들어선 그도 한순간 멈칫했다.≪장용학, 비인탄생≫
- 두 사람은 잔을 쨍 소리가 나게 부딪치고 단숨에 목구멍으로 털어 넣었다.≪윤정규, 얼굴 없는 전쟁, 창작과 비평사, 2001년≫
- 차는 뜨겁지도 차지도 않았고 갈증이 났던 참이어서 길상은 단숨에 마셨다.≪박경리, 토지, 솔 출판사, 1994년≫
- 나는 다급한 나머지 친구가 뒤에 남아 있다는 것마저 한순간 잊었다. 나는 단숨에 건널목까지 달려갔다. 그곳에서 뛰기를 멈추고 겨우 숨을 돌렸다.≪송영, 발로자를 위하여, 창작과 비평사, 2003년≫
- 차 한 모금을 마시고 나니 삽시간에 입안에 향기가 가득하고 청순하면서도 뒷맛이 달콤했으며 온몸이 시원해지는지라 단숨에 한 잔을 비웠다.≪박정도, 중국차의 향기, 박이정, 2001년≫
- 태진이는 초조하게 기다리느라 가슴을 졸이다가 단숨에 확 마음이 놓였습니다.≪권정생, 바닷가 아이들, 창작과 비평사, 1988년≫
- 나는 속에 있는 말들을 단숨에 쏟아 냈다.≪이승우, 식물들의 사생활, 문학 동네, 2000년≫
- 그가 술을 비우고 그녀에게 잔을 넘겼다. 그녀가 술을 받아 단숨에 들이켰다.≪한승원, 포구, 도서 출판 장락, 1994년≫
- 산 밑에서부터 탁 트인 성동 벌판, 그 너머의 강평읍이 단숨에가 닿을 듯이 가까워 보였다.≪박범신, 토끼와 잠수함, 문학 사상사, 1987년≫
관련 어휘
- 비슷한말
- 단걸음-에(單걸음에), 한숨-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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