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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말」
- 「001」‘다섯’의 옛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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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슷 놀이 디며 다 가마괴 디고 빗근 남 라 나마시니.≪용가 86장≫
원문: 六麞斃兮 五鴉落兮 于彼橫木 又飛越兮
번역: 여섯 노루가 죽고 다섯 까마귀가 죽고 비스듬한 나무를 날아 넘으시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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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을 因야 授記 실 今日에 世尊이 외시니.≪월곡 상:3≫
번역: 다섯 꿈을 인하여 수기 밝아지기에 오늘날에 세존이 되시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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波羅㮈國 鹿野苑에 가샤 僑陳如 다 사 濟渡시며.≪석상 6:18≫
번역: 바라나국 녹야원에 가시어 교진여들 다섯 사람을 제도하시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