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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하다 편집하기 편집 금지 요청
발음
[비ː하다발음 듣기]
활용
비하여[비ː하여](비해[비ː해]), 비하니[비ː하니]
품사/문형
「동사」 【…을 …에】【…을 …과】
「001」사물 따위를 다른 것에 비교하거나 견주다.
어머니의 사랑을 어디에다 비하랴.
옛날부터 내외간 금실 좋은 것을 원앙새에 비하지 않았어요.≪박종화, 다정불심≫
평사리의 한복이가 아들 내외를 위해 큰맘 먹고 장만해 준 집은, 규가 잡힌 조병수 집에 비할 것은 못 되지만 휘의 집보다는 훨씬 나았다.≪박경리, 토지≫
그 땅에 씨를 뿌려 모를 키우고, 옥구슬보다 귀한 열매를 거두는 기쁨을 어디에 비할 수 있단 말인가.≪문순태, 타오르는 강≫
아내가 직접 만들어 준 이 옷을 무엇과 비하겠습니까?
허상안의 음성은 몸집에 비하여 걸맞지 않은 고음이다.≪박경리, 토지≫
주인마누라의 이 정도의 자그마한 변심에 비하여 반향이 너무나도 큰 데 나는 은근히 놀랐다.≪이호철, 소시민≫
나의 죄에 대하여 당과 국가에서 어떠한 엄벌을 내린다고 해도 그것은 내가 범한 죄에 비하여 처벌이 부족하다는 점을 잘 알고 있다.≪이병주, 지리산≫

관련 어휘

지역어(방언)
풍술-하다(함북)

관용구·속담(1)

관용구비할 바 없다
차이가 너무 커서 비길 데가 없다.
  • 백자의 정결하고 투명한 빛깔과 곡선의 아름다움은 비할 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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