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품사
- 「형용사」
- 분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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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말」
- 「001」‘낯설다’의 옛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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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예 잡사 업다 야 잇 거긔 선 잡사 브리워 두디 몯 거시니.≪번노 상:47≫
원문: 官司排門粉壁 不得安下面生歹人.
번역: 집 안에 나쁜 사람이 없다'고 써 있는 거기에 낯선 잡사람을 묵게 둘 수는 없을 것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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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구의 嚴謹야 人家 외여 선 아니 완 사 브티디 몯게 .≪번노 상:49≫
원문: 如今官司好生嚴謹 省會人家 不得安下面生歹人.
번역: 지금 관아에서 가장 엄중하게 인가(人家)에게 알려서 낯선 나쁜 사람들을 묵지 못하게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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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고 疑心저은 사을 재오지 아니케 엿니.≪청노 3:17≫
번역: 낯설고 의심스러운 사람을 재우지 아니하게 하였으니.